본문바로가기
언론보도
조회 기간:
~

전체 63[1/7페이지]

* 본 게시판은 물리적 관광자원개발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내용으로 국한하여 제공합니다.

  • 63
    아시아투데이
    남한산성서 천진암까지 28㎞ 잇는다...광주시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박관열 광주시장이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관계직원과 함께 현장 점검하고 있다./광주시 경기 광주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한산성과 천진암을 잇는 28㎞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도보길을 활용해 역사문화 자원을 연결하고 지역 상권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도보 관광축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박관열 시장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사업 대상지를 직접 걸으며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남한산성에서 천진암까지 총 28㎞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코스별 시설과 노선 상태를 살폈다.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구간도 확인했다.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은 민선 9기 관광 분야 공약사업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을 비롯해 광주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도보길로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관광 동선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신규 시설 조성을 최소화하고 기존 도보길을 최대한 활용해 사업비를 줄이는 동시에 조성 기간도 단축할 방침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상반기다. 둘레길이 완성되면 광주 도심에서 남한산성과 천진암까지 걸어서 탐방할 수 있는 도보 관광 동선이 갖춰진다. 시는 구간별 역사와 자연환경을 반영한 주제를 적용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단순히 걷는 길에 머물지 않고 역사·문화 탐방과 지역 소비가 이어지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구간별 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해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9
  • 62
    경인투데이뉴스
    파주시,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조성사업' 본격 착공
    ▲ <사진>스카이워크 조감도 [경인투데이뉴스=신영모 기자] 파주시는 디엠지(DMZ)평화관광의 새로운 관광 상징물(랜드마크)이 될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은 임진각 평화곤돌라 상부정류장에서 캠프그리브스까지 이어지는 급경사 보행 구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 등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Barrier-Free)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에는 ▲'디엠지(DMZ) 벤치''''와 ''''평화의 계단'''' 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촬영 구역(포토존)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 및 휴게 공간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 등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 5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경기도 관광지 및 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선정돼, 총 35억 7천만 원(도비 50%, 시비 50%)의 예산이 투입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가 완공되면 임진각과 캠프그리브스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해, 이동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파주시의 명품 보행 공간으로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향후 '임진각 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와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0
  • 61
    서대문구, 8월 복합관광센터 조성...영천·포방터시장 관광명소로
    영천시장·포방터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 복합관광센터·외국인 체험·야시장 운영...참여형 마켓도 새롭게 선보여 문화·관광·상권 연계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전통시장 경쟁력 확대 사진 = 지난해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의 ''다시 토요일앤(&)포방터'' 행사 모습 / 서대문구청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김지혜 기자 = 서대문구가 영천시장과 포방터시장을 문화와 관광, 지역 상권이 어우러진 K-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영천시장과 포방터시장이 선정됨에 따라 내년까지 시장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천시장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다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구는 ''서대문 역사·관광 연계 글로벌 분식 특화시장''을 목표로 복합관광센터 조성과 외국인 체험 관광프로그램,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오는 8월 중순까지 영천시장 인근 독립문문화공원에 방문객 편의를 위한 복합관광센터를 조성한다. 센터 내부에는 포토존과 물품 보관함을 설치하고, 외부에는 영천시장 캐릭터를 활용한 상징 조형물을 마련해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와 시장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포방터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이어간다. 지난해에는 ''머무는 하루를 넘어 다시 찾는 관계의 시장''을 주제로 뉴레트로 특화거리 조성, 체험·공연 프로그램, 로컬투어, 키즈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 사업을 한층 확대하는 동시에 참여형 마켓인 ''포방터 다IT소''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달부터 9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하며, 첫 행사는 오는 11일 열린다. 천원가게, 어린이 장보기 체험, 로컬창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시장 내 빈 점포 등을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시장 브랜드를 구축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문화와 관광, 상권을 연계한 이번 사업이 방문객 유입 확대는 물론 서울을 대표하는 K-전통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 60
    news1
    시흥시, 거북섬 일대 아쿠아리움 조성...2029년 개관 목표
    시흥아쿠아리움 업무협약.(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거북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흥아쿠아리움(가칭)'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흥아쿠아리움은 시화MTV 근린공원 일대 약 700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계획됐다. 수조 규모는 1만1000톤급이며 약 2000억 원 사업비를 투자해 지하주차장, 근린공원, 아쿠아리움 등 복합 관광공간으로 구축한다. 올 연말에 착공해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이뤄진다. 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수익을 환수하는 기부채납 방식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최근 경남 사천지역에 소재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견학하고 이를 계기로 시흥아쿠아리움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흥아쿠아리움의 우선협상대상자는 인원그룹 산하 ㈜애니멀킹덤이다. 시 관계자는 "사천의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 연간 방문객 20~30만 명이 다녀가는 관광지인 만큼 시도 시흥아쿠아리움을 통해 거북섬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59
    시니어오늘
    강화군, 평화·생태·문화 잇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DMZ, 생태 갯벌, 역사문화자원 갖춘 국내 유일 관광도시  북한이 보이는 강화전망대.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 평화와 생태를 잇는 강화만의 관광자원 확대 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부대 협조를 통해 철책 인근 구간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강화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강화 갯벌과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도 추진한다. 드론 촬영과 계절별 풍광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화갯벌과 생태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강화 갯벌. ■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시장 공략 강화군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이들과 협력한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홍보마케팅을 펼쳐, 상반기에만 2,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앞으로도 팸투어와 해외 관광박람회 연계 홍보 등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DMZ와 갯벌, 역사문화유산 등 강화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축제와 야간관광으로 체류시간 확대 하반기에는 체류형 관광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8월 개최 예정인 「화개정원 축제」는 화개정원과 교동면 일원을 중심으로 공연, 체험,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추진된다. 9월에는 「강화별밤야행」이 개최된다. 국가유산 야간경관과 문화공연, 야시장 등을 결합한 야간관광 콘텐츠로 강화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화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와글와글」 행사도 운영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화 석모도 미네랄 스파. ■ 숙박과 소비가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강화군은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 여행 플랫폼, 관내 숙박업체 등과 협력해 숙박페스타를 추진하고 관광콘텐츠와 숙박상품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고, 한 곳 더 방문하며, 한 번 더 소비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6-06-16
  • 58
    프레시안
    동두천시, 소요산 ‘브랜드육타운’ 재생...관광 거점 조성
    SBS와 관광 활성화 MOU체결…지역 관광자원 홍보 등 소요산권 관광 활성화 사업 공동 추진 동두천시가 장기간 방치돼 온 브랜드육타운을 활용해 소요산권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동두천시는 31일 박형덕 시장과 SBS 방문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소요산에 위치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을 관광 거점 시설로 재생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브랜드육타운은 2020년 이후 사실상 방치돼 온 유휴공간으로, 이번 사업은 이를 관광자원으로 전환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두천시는 SBS 프로그램 제작과 연계한 방송 협찬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관광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SBS 역시 방송 콘텐츠를 활용해 동두천의 역사.문화 자산과 주요 관광지, 축제 등을 전국에 소개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사업은 방송사와의 협력을 통한 관광 활성화라는 점에서 기대와 함께 과제도 동시에 안고 있다. 실제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지속성 확보가 관건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장기간 방치됐던 시설을 어떤 콘텐츠로 재생할지에 따라 사업 성패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박형덕 시장은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권 관광 거점으로 재생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SBS와 협력을 통해 관광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대전 기자(12jdj@hanmail.net)
    2026-03-31
  • 57
    세계환경신문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뮤지엄파크'' 착공 ... 전국 최초 복합문화예술 공간 조성
    - 박물관·미술관· 예술 공원 결합한 새로운 문화 플랫폼 - - 2028년 개관 ... 300만 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 - 인천시는 16일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뮤지엄파크 사업부지에서 ''인천뮤지엄파크 건립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 박물관과 미술관·예술공원이 결합된 전국 최초의 시립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되는 인천뮤지엄파크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며, 전시와 교육·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인천 문화 인프라의 마지막 퍼즐 ''인천최초 시립미술관''...10년 준비 끝 첫 삽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도시 인천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제한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동할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러한 문화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 바로 인천뮤지엄파크다. 이로써 인천이 마침내 ''시립미술관 시대''를 연다. 사업은 2016년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부지 기부채납 협약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중앙정부 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거치며 약 10년에 걸쳐 추진됐다. 201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 박물관·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고 이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절차를 거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2년 국제설계공모에서 ''경관의 기억(Memories of Landscape)'' 설계안이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박물관·미술관·예술공원 결합 ... 문화도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인천뮤지엄파크는 미추홀구 학익동 587-53번지 일대에 연면적 3만8,889㎡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약 2,416억 원이며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박물관과 미술관, 공원형 문화공간이 결합된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설계돼 시민들이 전시와 교육,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인천뮤지엄파크는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도시재생 프로젝트라는 의미도 갖는다. 뮤지엄파크가 들어서는 용현·학익 지역은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원도심 지역으로, 산업시설 중심의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다. 또한 인천공항과 개항장 관광지구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도 기대된다. 인천에는 약 10만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어 국제도시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성장할 가능성도 크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인천뮤지엄파크를 차질 없이 건립해 인천의 품격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새로운 문화의 심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뮤지엄파크는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했던 인천이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상징적인 문화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는 인천뮤지엄파크가 300만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고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붙임 인천뮤지엄파크 조감도
    2026-03-16
  • 56
    기호일보
    인천 수봉산 정상에 310m ''스카이워크'' 조성...이달 중순 개방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감도.<인천시 제공> 인천 미추홀구 수봉산 정상에 공중 산책로 ''스카이워크''가 조성돼 오는 20일께 시민에게 개방된다. 인천시는 수봉산 일대에 폭 1.8m, 총 길이 310m 규모의 스카이워크 조성을 마무리하고 이달 중순부터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수봉산 정상부 숲 위를 따라 설치된 공중 산책로로 지형에 따라 최대 20m 높이에 조성됐다. 이용객은 산책로를 걸으며 수봉산 일대 녹지와 인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다. 이 사업에는 55억 원이 투입됐으며 민선 8기 인천시 공약 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됐다. 당초 타워형 전망대 설치가 검토됐으나 공원 경관 훼손을 줄이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숲 위를 걷는 형태의 ''트리탑 트레일'' 방식으로 계획이 변경됐다. 시는 스카이워크가 원도심 녹지 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휴식 공간이자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수봉산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녹지 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시설"이라며 "수봉산 일대가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d00n@kihoilbo.co.kr
    2026-03-05
  • 55
    인천일보
    송도에 ''테르메 스파 단지'' 조성 본궤도
    인천경제청, 테르메와 본사업 협약 복합 웰니스 리조트 실행단계 돌입 2027년 착공·2031년 개장 목표 경제 효과 2조8000억원 규모 기대 ▲ 테르메그룹이 개발할 스파단지 이미지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선다던 유럽 테르메 그룹의 스파 단지가 구체화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28일 송도지타워에서 글로벌 웰니스 리조트 기업 '테르메'와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 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맺은 기본협약의 후속 조치인 이번 본협약으로 송도 골든하버 부지에 조성될 대규모 복합 웰니스 리조트가 실행단계에 돌입할 전망이다. 리조트는 골든하버 서측 CS8·CS9 부지 약 9만9000㎡에 생긴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와 비슷한 규모이며 웰니스 스파·사우나, 워터파크, 복합문화공간이 결합한 형태로 계획되고 있다. 돔형 구조 실내이기 때문에 사계절 운영이 가능하며 열대 식물원 방식의 차별화된 모습이 국제·해양 도시인 송도의 입지 특성을 잘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인 '슈퍼블루'도 조성될 예정이다. 빛과 디지털 기술, 예술을 결합한 콘텐츠가 더해질 경우 휴양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 관광지로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 인천경제청은 2027년 착공해 2031년 준공과 개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테르메그룹코리아가 재무적 투자자와 건설 투자사를 선정한 뒤 인허가 절차와 설계 보완을 거쳐 본격적으로 공사 시작한다는 것이다. 인천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골든하버 개발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든하버는 인천항 배후단지로 조성됐으나 그동안 대규모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는 웰니스 리조트와 해양 관광 자원을 연계해 일대를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리조트 생산·부가가치 유발 효과와 세수 증가 등을 합산해 약 2조8000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총 30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도 기대된다. 테르메 측은 이번 사업을 위해 280억 원 이상의 자본금을 출자하고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SPC'를 설립하고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을 마쳤다. 사 업 이행을 담보하기 위한 수십억 원 규모의 보증보험 증권도 제출하는 등 재무적 기반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유정복 인천시장과 테르메 그룹 본사 스텔리안 야콥 부회장, 테르메그룹코리아 김인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2026-03-02
  • 54
    웹이코노미
    남양주시-하남시, 한강 수변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 추진
    남양주시, 하남시와 ''친환경 출렁다리''의 청사진을 그리다! (출처\: 남양주시) / 2026.01.22 [웹이코노미 박지현 기자] 남양주시와 하남시는 한강 수변과 예봉산·검단산을 잇는 친환경 출렁다리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시는 지난해 업무협약과 실무 TF 구성을 통해 친환경 관광자원 조성 방안을 모색해왔다. 공동연구 결과, 출렁다리가 환경성·경관성·기능성에서 최적의 대안으로 확인됐다. 출렁다리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며, 지역 상생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 시는 2월 연구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주민 의견 수렴 후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양 시의 협력이 지역과 주민을 위한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3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 매우불만족
  • 불만족
  • 보통
  • 만족
  • 매우만족


보내주신 의견은 시스템 개선 시 참고하겠습니다.
※ 의견에 대한 답변은 회신 드리지 않으며, 질의사항은 국민신문고로 등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통합검색